파리올림픽에서 유도 스타가 탄생했습니다. 최중량급 김민종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사이토 선수를 엎어치기로 한판승을 따낸 장면은 압권이었습니다.
김민종 선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로필을 먼저 알아보고, 파리올림픽에서의 경기 결과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 선수 프로필
| 항목 | 내용 |
|---|---|
| 이름 | 김민종 |
| 출생 | 2000년 9월 1일 (23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동 |
| 별자리 | 처녀자리 |
| 띠 | 용띠 |
| 국적 | 대한민국 |
| 소속 | 양평군청 |
| 신체 | 184cm, 135kg |
| 학력 | 서울마장초등학교 (졸업) 보성중학교 (졸업) 보성고등학교 (졸업)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유도경기지도학 / 학사) |
| 종목 | 유도 |
| 체급 | +100kg |
| 세계 랭킹 | 1위 |
| 병역 | 예술체육요원 |
| 부모님 직업 | 마장동 축산물시장에서 정육점 운영 |
| 특기 사항 | 주짓수 브라운 벨트 보유자 |
| 3대 운동 무게 | 740kg (스쿼트 260kg, 데드리프트 290kg, 벤치프레스 190kg) |
| 주요 경력 | 2020 도쿄 올림픽 출전 2024 아부다비 세계선수권 금메달 |
| 취미 | 흑염소 고기 좋아함 |
| 이상형 | 키와 덩치가 작은 귀여운 여자 (가수 벤) |
| 존경하는 인물 | 심권호 |
| 예능 출연 | 노는 브로 2 (4회, 5회, 13회, 14회) 나는 몸신이다 |
간단히 이야기해보자면, 김민종 선수는 2000년 9월 1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태어난 김민종 선수는 현재 23세로, 양평군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세계 랭킹 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체급은 +100kg입니다.

성장 배경 및 학력
김민종 선수는 서울마장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보성중학교와 보성고등학교를 거쳐 용인대학교 무도대학에서 유도경기지도학을 전공하며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의 학창 시절부터 유도에 대한 열정과 헌신은 남달랐습니다.
신체 및 특기 사항
김민종 선수는 184cm의 큰 키와 135kg의 체중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체격은 유도 선수로서 이상적입니다. 또한, 그는 주짓수 브라운 벨트 보유자로, 주짓수에도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의 3대 운동 무게는 총 740kg에 달하며, 스쿼트 260kg, 데드리프트 290kg, 벤치프레스 190kg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 경력 및 성과
김민종 선수는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여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개인전 16강에서 아쉽게 패배했지만, 혼성 단체전에서는 몽골 선수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그의 잠재력을 입증했습니다.
그 후 2024년 아부다비 세계선수권에서 대한민국 남자 선수로는 2018년 안창림과 조구함 이후 6년 만에, 최중량급 선수로는 1985년 조용철 이후 39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는 그의 실력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한국 유도의 큰 자랑입니다.
개인 생활 및 취미
김민종 선수의 부모님은 마장동 축산물시장에서 정육점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그는 흑염소 고기를 무척 좋아하며, 이상형으로 가수 벤을 꼽았습니다. 존경하는 인물로는 유도 레전드 심권호를 꼽고 있으며, 그의 인생과 운동에 많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파리올림픽 금메달 김민종
2024년 8월 2일, 한국 유도의 에이스 김민종(23·양평군청)이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종 선수는 16강에서 튀르키예의 이브라힘 타타로글루를 한판승으로 제압하고 8강에서 아제르바이잔의 우샨지 코카우리를 절반으로 꺾으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일본 유도의 신성 사이토 다츠루를 상대로 약 3분 만에 한판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사이토 다츠루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와 1988년 서울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사이토 히토시의 아들로, 이 경기는 한국 유도계에 큰 관심을 모았다.
준결승전 주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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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의 결승전 상대는 중량급 유도의 전설로 불리는 프랑스의 테디 리네르였다. 김민종은 경기 종료 16초를 남기고 리네르의 허리 후리기에 한판 패를 당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네르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다인 11차례 우승을 거둔 최고의 최중량급 유도 선수로, 프랑스 유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이번 은메달은 김민종 선수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유도가 1964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한국은 최중량급에서 동메달만 세 번(1984년 LA 대회와 1988년 서울 대회의 조용철, 2000년 시드니 대회의 김선영) 획득했을 뿐이었다. 김민종의 은메달은 한국 유도 역사상 최중량급에서 첫 번째 은메달로 기록되며, 그는 한국 유도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세계랭킹 1위, 올림픽 랭킹 1위인 김민종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후보로 꼽혔으나, 노련한 리네르에게 패배하며 금메달의 꿈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되었다. 하지만 김민종의 은메달 획득은 한국 유도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