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황성홍호의 최종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에서 공개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기자인터뷰에서 설명한 내용도 정리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종명단에 오른 선수는?
대한축구협회에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 최종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22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하였고, 이 중에서 가장 고심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였다고 밝혔습니다.
황 감독은 최종 낙점받은 박재용(FC안양)과 안재준(부천FC)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해외파 4명과 와일드카드 3명이 포함된 명단이 발표되었으며, 해외파 선수들은 각 소속팀과의 조율이 끝났기 때문에 대회 참가에 문제가 없다고 전해졌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한 이강인은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직 소속팀과의 막판 조율 단계에 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또한 와일드카드로는 박진섭, 설영우, 백승호가 선발되었으며, 특히 황 감독은 박진섭과 백승호가 소속팀이 같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황 감독이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 대해 고심하였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강인을 포함한 여러 선수들이 있었지만, 확실히 임팩트를 주는 선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황 감독은 포지션 경쟁력, 멀티 능력, 협업 능력을 고려하여 박재용과 안재준을 최종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outh Korean men’s national football team for the 2023 Hangzhou Asian Games
| Position | Name | Club |
|---|---|---|
| GK | 이광연 | 강원FC |
| GK | 민성준 | 인천유나이티드 |
| GK | 김정훈 | 전북현대 |
| DF | 설영우 | 울산현대 |
| DF | 박규현 | 디나모드레스덴, 독일 |
| DF | 이재익 | 서울이랜드 |
| DF | 이한범 | FC서울 |
| DF | 박진섭 | 전북현대 |
| DF | 이상민 | 성남FC |
| DF | 황재원 | 대구FC |
| DF | 최준 | 부산아이파크 |
| MF | 정호연 | 광주FC |
| MF | 홍현석 | KAA헨트, 벨기에 |
| MF | 백승호 | 전북현대 |
| MF | 송민규 | 전북현대 |
| MF | 정우영 | 슈투트가르트, 독일 |
| MF | 고영준 | 포항스틸러스 |
| MF | 이강인 | 파리생제르맹, 프랑스 |
| MF | 엄원상 | 울산현대 |
| MF | 조영욱 | 김천상무 |
| FW | 박재용 | FC안양 |
| FW | 안재준 | 부천FC |
선수명단 발표 후 황선홍 감독의 인터뷰 내용
- 선수 발탁 기준: 세 가지 기준으로 선수들을 선택했는데, 첫째로 포지션 경쟁력, 둘째로 멀티 능력, 마지막으로 원팀으로서 협업 능력을 고려했습니다.
- 이강인을 포함한 해외파 선수: 다른 해외파 선수들은 대회 참가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으나, 이강인의 대회 참가가 확정적이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적한 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조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이강인의 활용법: 황 감독은 이강인에 대한 플랜A와 플랜B의 포지션을 구상하고 있으며, 선수와의 소통을 통해 조율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강인이 좋은 선수이며 개인 능력도 중요하지만, 축구는 팀 스포츠이기 때문에 11명 또는 22명이 한 팀으로서 한 방향을 보고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 와일드카드 선정 기준: 황 감독은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박진섭, 설영우, 백승호는 K리그에서 검증된 선수들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박진섭과 백승호는 같은 팀에서 뛰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풀백의 중요성이 큰 현대축구에서는 설영우가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스트라이커 박재용과 안재준에 대한 장점: 황 감독은 안재준이 올림픽 대표팀 멤버로서 훈련을 함께한 경험이 있으며, 스트라이커와 측면 미드필더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박재용은 연계 플레이가 좋고 침착함이 돋보인다며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에도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엄원상의 회복 상태: 황 감독은 소속팀 감독과 통화하여 엄원상의 회복 속도가 빠르다고 언급하고, 8월 초에 경기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늦어도 8월 둘째 주에는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대회 목표: 황 감독은 모든 결정이 마무리되었으며, 선수들을 전적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신명나게 축구하도록 만들고, 상대보다 우리가 중요하며, 팀원들이 어떻게 플레이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혼연일체가 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