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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3 8GB 모델에 대한 글입니다. 제가 맥북을 구입할지 고민하면서 알아봤던 내용을 정리합니다. 저처럼 처음 맥북을 구입하려는 분들을 위해, 문과라서 죄송함을 느끼면 사는 분들을 위해, 8GB 용량이 어떤 수준인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기록을 남겨요.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맥북 에어는 일반인용 노트북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전문가들을 위한 노트북이 아니란 말이죠.
영상이나 사진을 전문적으로 편집하거나, 밥벌이로 앱 개발을 하거나, 최소한 유튜버의 꿈이 있는 분들을 전문가라고 분류할게요. 이런 분들은 맥북 ‘프로’ 모델을 시작으로 구매를 하십니다.
저는 일개 블로그이고,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진도 거의 쓰지 않고 텍스트 위주, 문서작업 위주로 포스트를 생산하고 있어요.
뉴스는 TV로, 유튜브는 스마트폰으로 보기 때문에 노트북으로 영상시청도 많이 하는 편도 아닙니다. 거의 문서작업을 해요.
저처럼 노트북을 사용하신다면 맥북 에어가 적당합니다. 만약 프로 모델로 넘어간다면 오버 스펙이 되어 쓸데없는 돈을 지출하는 게 된다는 점!!! 주의하세요.

맥북 에어를 처음 산다고요? 그러면 M3로 알아보세요.
많은 IT 유튜버와 블로거들은 맥북 에어 M2에서 M3로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그다지 바뀐 게 없다고 하십니다. 맥북 에어를 오래 사용해보고, 스펙을 꼼꼼히 비교해서 이렇게 말씀해 주는데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심지어 외형까지 똑같아서 M2모델 사용자가 20~30만원 더 비싼 M3로 넘어가야 할 이유는 없을 거 같아요.
다만, 저는 M3로 구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M2 모델이 조금 더 저렴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최근 출시된 모델이 조금이라도 나아진 부분이 있어요. M3 모델의 변화폭이 적다는 것이지 나아진 게 없다는 건 아니죠.
예를 들어 크램쉘 모드가 가능해졌습니다. 듀얼 모니터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된 거고요. 와이파이 속도도 좀 더 빨라졌다고 합니다. USB-C 포트 전원 어댑터도 35w로 조금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사용하는 맥북 에어이고 오래 사용할 계획이라면 조금이라도 좋은 사양을 선택하는 게 옳은 거 같아요. 성능이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최신 모델인 M3를 구매해야 M2를 사는 것보다 2~3년 정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게 가장 큰 이유예요.

최저 사양, 깡통 모델로 시작합니다.
아직 애플 생태계에 빠진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맥북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자신이 없어요. 일단 애플 상태계를 알아보고, 기능을 하나하나 배워가는 시간이 필요할 거 같아요.
그래서 최고 사양의 스펙이 필요한 거 같지는 않아요. 그래서 저는 깡통모델, 그러니까 최저 스펙 모델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M3 맥북 에어로 애플 인텔리전스까지 열심히 사용해보고 익숙해지려고요.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작업, 생산성 업무를 하게 된다면 그때에 가서 맥북 프로나 저장 용량 높은 모델로 업그레이드 해보려고 합니다.
저처럼 처음 맥북을 접근하는 분들이라면 M3 칩셋으로 머리는 뛰어나게, 가성비를 위해 스펙은 낮춰서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