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를 할 때 자금이 부족하더라도 더 많은 주식을 매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 있죠. 신용담보대출입니다. 증권사에서는 대표적으로 신용융자와 일반담보융자 두 가지 방식의 대출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대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신용융자 ; 주식을 사고 싶을 떄 돈을 빌리는 것
신용융자는 투자자가 증권사에 일정한 보증금을 예치하면, 그 보증금을 기반으로 주식을 살 수 있게 일부 자금을 빌려주는 증권사의 서비스입니다.
적은 자금으로 더 큰 금액의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죠.
신용융자는 자금을 어디서 조달하느냐에 따라 자기융자와 유통융자로 나뉩니다.
자기융자는 증권사가 자체 자금을 이용해 대출해주며, 유통융자는 한국증권금융에서 자금을 빌려 증권사가 고객에게 재융재하는 방식입니다.
어떤 방식이 적용될지는 종목별로 증권사가 미래 정해두었어요. 투자자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매수 시점에 자동으로 적용되는 융자유형은 주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일반담보융자 ; 내가 가진 주식을 담보로 현금을 빌리는 방식
일반담보융자는 고객이 증권사에 맡긴 주식이나 채권 등을 담보로 현금을 대출받는 서비스입니다.
이 자금은 주식투자 외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또한, 일반담보융자에는 매도담보융자라는 단기 대출 방식도 포함됩니다.
이는 고객이 주식을 매도하거나 펀드를 환매했을 떄 결제일 전까지 단기적으로 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주식매도담보대출이란, 예탁 주식의 매도대금을 담보로 결제일까지 매도자금의 일정비율(국내 98% : 해외 95%)을 대출하는 서비스입니다. 결제일에 대출금이 자동상환되므로 별도로 상환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매수결제가 완료된 주식을 매도할 경우에만 대출이 가능하며 전일과 당일 매도체결에 대해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마무리 요약
| 구분 | 설명 | 특징 |
|---|---|---|
| 신용융자 | 증권사가 주식 매수 자금을 일부 대출 | 자기융자 / 유통융자로 구분 |
| 일반담보융자 | 내가 가진 유가증권을 담보로 현금 대출 | 용도 제한 없음 |
| 매도담보융자 | 주식 매도 체결 후 결제일까지 단기 자금 융자 | 일반담보융자 내 단기 대출 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