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현대카드로 월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최소 5천원의 주식 예수금이 적립됩니다. 카드 사용 리워드를 ‘스탁마일리지’로 제공하는 거죠. 카드 리워드를 다시 지출성 소비로 없애는 게 아니라 투자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카드가 ‘미래에셋 현대카드’입니다.

미래에셋 현대카드 알아보기
미래에셋 현대카드는 소비로 지출된 금액의 일부를 투자로 이어질 수 있게 만들어진 신용카드입니다. 미래에셋증권과 현대카드가 콜라보해 만들어졌어요.
미래에셋 현대카드 실버 등급을 기준으로 이야기해 볼게요. 카드 이용금액의 1~2%를 스탁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카드 사용처에서 1%를 적립할 수 있어요.
2% 적립이 가능한 제휴 업체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곳이 포함돼 있어요. 스벅, 이디야, CU, GS25, 쿠팡, 네이버쇼핑,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쿠팡잇츠, 배민 등이 있어요. 젊은 소비자의 눈길을 끌만한 제휴처가 많죠.
이런 곳에서 지출을 하면 사용액의 2%를 미래에셋증권 예수금으로 넣어준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가요?
미래에셋 현대카드는 3가지 등급이 있습니다.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 등급이 있어요.
위의 제휴처는 실버등급을 기준으로 정리한 겁니다.
골드 등급은 실버등급 제휴처에 더해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이 더해집니다. 추가 제휴처에서 적립은 최대 3%까지로 높아지고요. 투자, 쇼핑, 특호텔, 골프 영역에서 1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매년 제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이아몬드 등급은 여행, 항공, 골프, 면세점 관련 제휴처에서 5% 적립을 더 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등급은 3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매년 제공됩니다.
골드, 다이아몬드 등급은 연간 적립 서비스, 프리미엄 서비스 등이 별도로 제공되는 장점도 있어요.
하지만 단점도 있어요
미래에셋 현대카드는 몇 가지 단점이 있는데요. 연회비와 전월 카드사용 실적 기준이 높은 편입니다.
우선, 전원 이용합산금액이 50만원으로 일반 카드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이때 합산되지 않는 대상도 적지 않아요. 대부분의 공과금, 세금, 카드대출, 학비, 할인 및 무이자 할부 이용 금액, 고속도로 통행료 등은 합산되지 않아요.
또, 연회비도 높은 편인데요. 실버등급은 3만원, 골드등급은 15만원, 다이아몬드는 50만원이나 됩니다. 이렇게 보면 높은 편이지만 골드와 다이아몬드 등급은 바우처와 연간 스탁마일리지 적립을 합산하면 연회비와 맞먹기 때문에 높지 않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어요.
그리고, 골드와 다이아몬드 등급으로 바우처와 스탁마일리지를 받으려면 2년차부터는 2400만원 이상을 사용해야 하는 것도 단점이에요. 카드 지출이 많지 않은 분들이라면 큰 금액이니까요.
카드 이용대금을 연체하면 약정금리에 연체가산금리 3%까지 더해진 연체이자율이 적용되는 것도 꼭 알아두시고요.
이런 분들은 미래에셋 현대카드 발급받으세요
미래에셋 현대카드는 지출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지출이 많으면서도 주식 투자를 하는 분들에게 유리해요.
특히 쇼핑, 여행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골드 등급 이상으로 발급받는 걸 추천합니다.
만약 일상생활에서 스벅이나 편의점, 배달 음식, 디지털 컨텐츠 지출이 50만원이 넘는다면 미래에셋 현대카드 실버등급을 만들어 보는 걸 추천합니다.
스탁마일리지는 소수점 주식을 구매할 수 있어요. 소액으로 정기적인 투자를 하려는 분들에게도 미래에셋 현대카드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