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름 전 쯤 코스트크로에서 새로운 빵을 봤어요. 삼립의 콘마요 빅브레드입니다. 빵 코너가 아닌 과일 코너 쪽에 비치되어 있어서 눈에 띄었어요. 빵에 옥수수와 마요네즈 소스가 들어간 사진이 눈에 확 들어왔거든요. 빵에 옥수수와 마요네즈라니… 마음에 들어 구입해 먹어봤습니다.

삼립 ‘콘마요 빅브레드’, 편의점 & 코스트코
이 빵은 지난 2월에 출시된 신상입니다. SPC삼립에서 출시했어요. 편의점에서는 개당 1900원에 판매되고 있고요.
코스트코에서 제가 구입할 땐 10개입으로 한 상자씩 팔고 있었어요.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 개당 1300원 정도였던 거 같아요.
삼립에선 런치빵이란 이름으로 식사 대용 간편으로 출시했어요. 빵 크기가 좀 큰 편(15~19cm)이고 가성비가 있어서 런치빵이란 이름을 붙인 거 같아요.
낱개 포장을 살펴보면 편의점 포장과 코스트코 포장이 좀 다릅니다. 코스트코 포장이 좀 단출하죠. 아무래도 더 저렴하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콘마요 빅브레드는 인터넷으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쇼핑몰이나 쿠팡에서도 구입할 수 있어요. 인터넷 판매처를 확인해보니 편의점 제품과 같은 포장인데 가격은 몇 십원 쌉니다.
제품 포장이야 시기별로 달라질 수 있으니 중요하진 않은 거 같아요.
다만, 코스트코가 다량으로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차이입니다.

콘마요 빅브레드 맛은?
일단 빵이 부드럽습니다. 계란 함량이 높은 브리오쉬 번을 사용해서 그렇다네요.
토핑은 스위트 콘에 마요 소스가 들어갑니다. 단짠단짠한 맛이 포인트예요.
전제 중량에서 스위트콘은 23.52%, 마요네즈 11.76%로 표기돼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로 20초만 데우고 먹을 수 있어서 편리하고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면 빵을 조금 더 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요.
은근히 양이 많아서 아이들 간식으로 적당합니다. 밥이 잘 안넘어가는 아침에 먹기도 좋고요, 점심에 간편식으로 한끼 든든히 채우기도 적당합니다. 그렇다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정도는 아니고요.
참고로 삼립 콘마요 빅브레드는 유통기한이 길지 않습니다. 구매 후 바로 먹는 게 좋아요. 2~3일 이상 보관 하려면 냉동실에 얼리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총평
코스트코에서 한 상자(10개들이)를 사서 냉동실에 얼려뒀다가 곶감 빼먹듯이 먹는 걸 추천해요. 간단하게 먹기 참 좋거든요.
편의점이나 인터넷으로 사먹어도 좋긴 한데, 가성비를 더 높이려면 코스트코가 유리합니다. 무려 개당 500원 이상 차이가 있어요.
콘마요 빅브레드는 삼립에선 런치빵 시리즈로 출시한 4종 중 하나예요. 만족도가 높아서 나머지 빵들도 하나씩 먹어볼 생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