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업으로 에어비앤비나 삼삼엠투 등 숙소를 운영하는 분들이 많죠. 집 구하기부터 시작해서 리모델링, 플랫폼 운영 등 신경쓸 게 진짜 많아요. 모든 골치아픈 과정을 거치면 마지막에 인테리어를 하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침구류 세팅이에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침구류 세팅 고민을 확실히 줄여줄 내용을 이야기해볼게요.

호텔이 아니라는 사실!
에어비앤비나 삼삼엠투는 호텔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꼭 호텔 수준으로 시설을 갖추려고 노력하세요.
그런데 에어비앤비 등 개인 숙소를 예약하는 외국인들은 객실 수준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따라서 호스트들이 괜히 인테리어, 특히 침구류에 높은 비용을 지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어비앤비에 맞는 침구 추천!
호텔에는 보통 퓨어코튼 침구를 사용합니다. 순면 100%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적고 흡수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가격이 높다는 단점이 있죠.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침구는 블렌드코튼입니다. 면과 폴리를 반반 사용한 게 블렌드코튼이에요.
블렌드코튼의 장점을 몇가지 설명해보면, 면의 부드러움과 폴리의 뻣뻣함을 적절히 섞여있다고 보면 됩니다. 퓨어코튼보다 조금 탄탄한 느낌이 있어서 내구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죠.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세탁도 자주해야 하는 숙소용 침구류로는 블렌트코튼이 퓨어코튼보다 알맞습니다.
사실 퓨어코튼 원단을 사용한 침구가 더 고급이긴 합니다. 그런데, 에어비앤비나 단기임대 숙소에는 최고급 침구를 사용하는 게 정답은 아닌거 같아요. 호스트의 취향이나 경제력에 따라 더 좋은 것을 사용할 수 있지만, 필수는 아니라는 겁니다.
말이 길어지는데, 결론은 블렌드코튼 침구로 세팅하는 걸 추천해요. 대신 오염이 되면 바로바로 새 침구로 교체하는 게 관리하기에도 사용하기에도 더 좋을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