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뜨는 옆머리 나만의 해결 방법 4가지 ; 다운펌 말고 다른 방법 알아보기

남자는 머리빨이죠. 멋있는 남자 10명을 데려다가 빡빡 머리로 밀어버리면 절반은 잘생김이 뚝 떨어집니다. 그만큼 헤어 스타일이 중요하다는 말씀.

남자에게 헤어스타일은 영원한 고민인데요. 머리 숱이 없는 게 가장 큰 고민이라면 두 번째로 많은 고민은 옆머리가 뜨는 거일 거예요.

자꾸 뜨는 옆머리를 해결하는 방법을 간단히 정리해 볼게요.

자꾸 뜨는 옆머리 해결

자꾸 뜨는 옆머리 고민 해결 방법 4가지

  1. 다운펌
  2. 투블럭
  3. 옆머리 누르기 – 다슈 다운텍 추천
  4. 윗 머리 뽕 주기 – 밍키볼륨 클립

간단히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옆머리를 눌러주는 방법이 대표적이고요. 옆머리를 싹 쳐내는 방법도 있어요.

그리고, 제가 이번 포스팅에서 하고 싶은 얘기는 이마에서 정수리로 이어지는 윗 머리에 뽕을 주는 방법이에요.

옆머리 누르기

옆머리를 누르는 건 많이 알려진 방법이죠. 아침마다 드라이 바람으로 눌러주거나 미용실에서 다운 펌을 하는 게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이 방법들에는 단점이 있어요. 다운펌은 일단 비용이 듭니다. 남성 커트 비용이 1만5천원을 훌쩍 넘어간지 오래죠. 다운펌은 최소 3~4만원부터 10만원을 훌쩍 넘기도 해요. 그런데 유지기간이 옆머리가 있는 동안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자주해줘야 합니다.

누르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 남자들을 위해 나온 제품이 다슈 다운텍이에요. 광고 많이 보셨을 겁니다. 저는 사용해본 적은 없지만 약간 의심하고 있어요. 후기는 좋지만,,, 저처럼 강력한 직모를 가진 사람도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눌러줄지 하는 의심이 들죠. 예전엔 모자나 선캡으로 아침마다 눌러줘 봤지만 그것도 오전을 못 넘긴 경험이 많아서

옆머리 쳐내기

저는 주로 투블럭을 합니다. 아예 신경 쓰이는 걸 없애는 방법이죠. 어차피 이발비용은 들기 때문에 같은 값으로 투블럭을 해요. 나름 효과가 좋다고 봅니다.

단점이라면, 헤어스타일을 다양하게 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무조건 옆머리가 짧은 상태로 헤어스타일을 꾸며야 합니다.

두번째 단점은 옆머리가 자라면 어김없이 옆머리가 뜬다는 거예요.

9미리나 6미리로 옆머리를 밀어버리더라도 한달 정도 지나면 옆머리는 붕~ 뜹니다.

윗 머리 뽕 주기

이 방법을 추천하는 분들은 별로 없더라고요. 저는 윗 머리를 띄우는 것도 옆머리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추천합니다. 스튜어디스 분들도 위 머리에 뽕을 많이 주는 거 아시나요? 두상이 무조건 예뻐보이는 방법이라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옆머리 고민자들도 윗 머리를 띄우면 어느정도 고민이 해결됩니다. 찰랑 댈 정도로 머리를 전체적으로 기르고 윗 머리를 뒤로 넘기며 드라이를 하는 거예요.

요즘 ‘밍키볼륨클립’이란 게 있는데, 제가 요즘 이걸로 효과를 보고 있어요. 아래 사진처럼 클립을 꽂은 후 드라이를 살짝 해주면 밍키 볼륨이 생기면서 윗 뽕이 생겨요. 너무 꽉하지 말고, 살짝 들릴 정도로 클립을 꽂는걸 추천합니다.

밍키볼륨클립 설명 영상에서 발췌. 저렇게 꽂아서 드라이하면 윗머리가 붕~

이 제품을 광고하려는 건 아니고요. 제가 사용해보니 만족스러워서 포스팅하는 겁니다.

아무튼 윗 머리에 뽕을 주면 옆머리는 자연스러워 보인다는 점을 잘 생각하시고 헤어스타일을 만져주면 좋을 거 같아요. 너무 옆머리 누르는데 신경쓰면 효과도 없고, 잠깐 눌려있다가 다시 떠버려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