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이라도 기분 덜 나쁘게 하는 방법

인간관계에서 말은 행복의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불행의 가장 큰 원인이 ‘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말을 통해 상대방과의 관계가 좋아질 수도 있고, 건너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는 경우도 있습니다.

말을 좋게 하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상대방과 큰 마찰 없이 대화할 수 있고, 갈등이 심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말로 상황을 최악으로 만들지 않는 방법,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지 않으면서 나의 감정을 드러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상대를 인정해 주는 말로 시작하기: 상대방과의 대화를 시작할 때,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인정해 주는 말로 시작합니다. 상대방과 다르게 상황을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내가 보기에는”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화가 날 때 “너 왜 그렇게 화를 내니”라고 말하는 대신에 “나는 니가 화가 났다고 느꼈어”라고 말합니다. 또한, “넌 항상 머리가 아프다고 하네” 보다는 “내가 보기에 너는 항상 머리가 아픈 것 같아”라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대화의 목적을 고려하기: 대화에서의 목적은 상대와 소통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싸우자고 말을 시작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갈등 상황에서는 신중하게 말해야 하며, 상대를 기분 나쁘게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화가 날 때 15초 동안 잠시 생각을 멈추어 자신의 감정과 분노를 진정시켜보세요. 이렇게 잠시 시간을 갖고 호흡을 정리하면 감정이 정제되며, 나쁜 감정의 말을 자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화를 통해 관계를 발전시키려면 상대의 감정을 고려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도 합니다.
  3. 관계의 끝을 생각하기: 기분 나쁜 말로 상대와의 관계가 망가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지키고 싶은 관계인지, 끝내고 싶은 관계인지를 스스로에게 묻고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내가 지금 화를 내는 게 상대방과의 관계보다 중요한 일인지, 관계를 끊을 만한 가치가 있는 감정인지 생각해보세요.

    대부분의 경우는 감정으로 인해 관계가 망가지는 것이 잘못된 일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상대를 배려한 대화를 해야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으며, 돌이킬 수 없는 말을 삼키게 됩니다. 작은 말씨로 소중한 인연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위의 방법들을 실천하면, 기분 나쁜 말을 피하고 상대와의 대화를 듣기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 풍요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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