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출연자 눈물 바다 만든 16기 영식 등장

2023. 8 2.에 방송된 나는 솔로 16기 두 번째 방송에서는 남성출연자 3명의 자기소개가 있었습니다. 그 중 LG에너지솔루션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영식의 소개 타임에 여성 출연자 뿐만 아니라 남성 출연자들까지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요.

나는 솔로 16기 영식의 사연은?

영식은 다른 출연자와 조금 다른 돌싱 사연이 있습니다. 이혼이 아닌 사별로 혼자가 됐다고 자기소개했습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이별 이유로 인해 모든 출연자가 당혹했고, 시청자들도 많이 놀랐을거 같습니다.

영식은 직접 본인의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아내는 대장암 4기에야 발병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병원에서 권하는 대로 4번의 수술을 하고 4년 넘게 투병생활을 했습니다. 두 명의 자녀들과 함께 힘든 시간이었을 거 같네요.

영식의 나이가 현재 마흔 정도인 걸 감안하면, 아내의 투병기간이 30대 초중반이었을 걸로 보입니다. 네 가족이 가장 오손도손 지내야 할 시기에 투병생활을 했고, 아이들 역시 가장 밝고 사랑 많이 받아야 할 시기에 엄마의 부재가 있었을 거 같습니다.

이런 생각에 보는 모든 사람들이 눈물 났을 거 같네요.

영식의 출연은 큰 딸의 권유로…

큰 딸의 권유로 출연했다는 영식입니다. 그런데 나오게 된 결심을 했을 때 하늘에 있는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한참을 울었고, 그러고 나서야 솔로나라에 왔다고 말했습니다.

미안할 일이 아닌데 미안하다고 하는 걸 보면, 확실히 다른 돌싱들과는 다른 마음을 가지고 솔로나라에 갔을 거 같네요. 아내와 헤어지고도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 대디로서도 멋진 모습을 가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16영식의 이상형은 대화가 잘 통하는 분, 현명한 분, 배려심 깊은 분을 꼽았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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